[10월2일] 테슬라 뉴스

 

1. 테슬라, 中서 모델Y 업데이트 버전 출시…가격은 유지

테슬라가 중국에서 자사 최고 인기 차종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를 소폭 개선해 출시했다. 시작 가격은 종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중국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모델Y 개량 버전의 출시를 알렸다. 이 버전은 제로백(0~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5.9초로 단축됐다. 또한 휠 디자인이 변경되고 앰비언트 조명이 추가됐다. 다만 시작가는 종전과 동일한 26만3900위안(약 4900만원)에 유지된다.

출처 : 블로터(https://www.bloter.net)

테슬라, 中서 모델Y 업데이트 버전 출시…가격은 유지 < 세계 < 기사본문 - 블로터 (bloter.net)

테슬라, 中서 모델Y 업데이트 버전 출시…가격은 유지

 

[타볼레오]'보급형 아이폰'같은 車…테슬라 모델Y RWD

[타볼레오]'보급형 아이폰'같은 車…테슬라 모델Y RWD - 아시아경제 (asiae.co.kr)

[타볼레오]'보급형 아이폰'같은 車…테슬라 모델Y RWD - 아시아경제

 

 

2. 전기차·배터리 생산기지 中 휘청이자…테슬라 ‘발등의 불’?

 테슬라가 유럽연합(EU)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반(反)보조금 조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대규모 기가팩토리를 구축, 현지에서 생산한 차를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어서다. 제재를 받는다면 유럽 내 테슬라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EU는 보조금을 받아 가격을 낮춘 중국산 전기차가 시장을 왜곡한다며 반보조금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전기차·배터리 생산기지 中 휘청이자…테슬라 ‘발등의 불’? [비즈360]"-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전기차·배터리 생산기지 中 휘청이자…테슬라 ‘발등의 불’? [비즈360]

 

 

3. 테슬라 3분기 판매 전분기보다 적어…2년 만에 처음

- 블로터 (bloter.net)

테슬라, 3분기 출하 전망 어둡다…블룸버그 "전 분기 인도량보다 적을 것"

테슬라 3분기 판매 전분기보다 적어…2년 만에 처음 - 뉴스1 (news1.kr)

테슬라 3분기 판매 전분기보다 적어…2년 만에 처음

 매 분기 판매 신기록을 경신했던 테슬라의 3분기 판매가 전 분기보다 적을 전망이다. 이는 2년 만에 처음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  테슬라 美 샌타모니카에 자동차 극장 건설한다

1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샌타모니카에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 극장 겸 레스토랑을 짓겠다는 계획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고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테슬라 美 샌타모니카에 자동차 극장 건설한다 < 뉴스위드AI < 모빌리티 < 기사본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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