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이크로소프트, 소형모듈형원자로 전문가 채용 나서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 목적
MS "핵융합으로 에너지 발생시켜 사업에 이용"
마이크로소프트, 소형모듈형원자로 전문가 채용 나서 | 서울경제 (sedaily.com)
2. ‘원자력 발전으로 데이터센터 구동?’ 마이크로소프트 구 공고에 쏠리는 눈
마이크로소프트가 원자력 에너지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목표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가 원자력에 주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원자력은 오랫동안 안전성과 핵무기 확산 관련 우려에 초래해왔지만, 급속히 악화되는 기후 상황으로 인해 화석 연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원자력 발전으로 데이터센터 구동?’ 마이크로소프트 구 공고에 쏠리는 눈길 - CIO Korea
3. MS, 오픈AI와 헤어질 결심?…자체 생성형 AI 만든다
"성능 약해도 돈 덜드는 챗봇 개발"
영향력 커진 오픈AI 견제 분석도
MS, 오픈AI와 헤어질 결심?…자체 생성형 AI 만든다 | 한국경제 (hankyung.com)
4. 메타, MR시장 주도권 놓고 애플과 격돌
반면 메타는 오는 12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엑스박스 게임들을 퀘스트3에서 제공할 예정이며 로블록스 같은 메타버스 플랫폼과도 협력하고 있다. 커넥트 2023 행사장에서 만난 조현상 데브시스터즈 VR그룹장은 "메타 퀘스트는 오랜 기간 구축해온 개발자 풀이 있다"면서 "(메타 퀘스트3를 통해) 이제 MR 게임이 대중화가 임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VR 게임들은 그래픽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단 경험해보면 몰입감과 소셜 경험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메타, MR시장 주도권 놓고 애플과 격돌 - 매일경제 (mk.co.kr)
5. AI 판사가 공정성 잃으면 어쩌나?…AI윤리 공들이는 기술기업들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19년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AI는 인간 중심이어야 한다', 'AI는 공정하고 비차별적이어야 한다', 'AI는 개인 정보와 보안을 보호해야 한다', 'AI는 투명하고 설명 가능해야 한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MS는 이 가이드라인을 실천하기 위해 AI 시스템의 윤리, 안전성 등을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AI 공정성 진단 시스템인 페어런을 공개한 바 있다.
AI 판사가 공정성 잃으면 어쩌나?…AI윤리 공들이는 기술기업들 - 디지털타임스 (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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