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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일기

'ChatGPT'(챗지피티) 넌 누구냐! (ft. 마소와 구글 전쟁)

by BORAV 2023.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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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하려고 정리하는 포스팅!]


이번 주 뉴스에서 가장 핫(hot)한 뉴스 기사가 아닐까 싶다.
마이크로 소프트와 구글 심지어 아마존 등의 기업에서 개발 및 상용화 경쟁이 치열한 AI 기술인
'챗 GPT'에 관한 뉴스 기사와 유튜브 채널을 소개하고자 한다.
'검색 창'의 시대가 저물 수도 있다는 위기감과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을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경계심.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이 위기감을 가지도록 한
'챗 GPT'는 도대체 무엇인가!
함께 공부해 보았으면 한다.

1. '챗 GPT'란? 무엇인가!

[뉴스 속 용어]' 챗 GPT'… 인간처럼 생각하고 글 쓰는 인공지능 (daum.net)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다. '미리 학습(Pre-trained)'해서 문장을 '생성(Generative)'할 수 있는 AI라는 의미다. 이용자가 입력한 음성이나 텍스트, 이미지 등을 인식해 처리하는 '인식 모델'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 과정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한 기계학습(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쓰인다.

[뉴스속 용어]'챗GPT'…인간처럼 생각하고 글쓰는 인공지능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인공지능(AI) 연구 회사 '오픈에이아이(Open AI)'가 개발한 '챗지피티'(ChatGPT)'는 언어 생성 인공지능 모델이다. 챗GPT는 대형 언어 모델 GPT-3의

v.daum.net



2. '챗 GPT' 투자에 열을 올린 마이크로 소프트!

MS, ‘챗 GPT’ 개발사 오픈 AI 신규 투자…"12조 원 규모" (naver.com)

MS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 AI의 슈퍼컴퓨팅 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를 통해 AI 연구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오픈 AI 모델을 MS의 소비자 및 기업용 제품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최근 오픈 AI와 협업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에서 AI모델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MS의 ‘애저 오픈 AI 서비스’에는 GPT-3.5, 달리 2(DALL·E2)와 AI 모델이 제공되며 곧 챗 GPT 기능도 추가된다.

MS, ‘챗GPT’ 개발사 오픈AI 신규 투자…"12조원 규모"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챗봇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에 대한 새로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23일(현지시간)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블로그를 통해 “오픈AI와 세 번째 장

n.news.naver.com

마이크로소프트와 챗 GPT가 만나면 벌어질 일들 - Byline Network

오픈 AI와 맺은 독점적 제휴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큰 무기입니다. 오픈 AI가 자사 기술을 애저 상에서 API 형태로 판매하면, 애저의 경쟁력도 올라가는 거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오픈 AI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초거대 언어모델 GPT-3을 위한 API를 애저가 제공합니다.
앞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경쟁은 더욱 AI 중심으로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뒤늦게 시장에 들어온 구글 클라우드는 빅데이터와 AI를 앞세워 빠르게 시장 3위로 자리 잡았습니다. AWS도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챗GPT가 만나면 벌어질 일들 - Byline Network

한동안 ‘빅테크’라고 불리는 기업을 언급할 때 ‘FANG’이나 ‘GAFA’라는 용어를 많이 썼습니다. FANG은...

byline.network



3. 우리는 왜 '챗 GPT'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챗 GPT, 40일 만에 사용자 1천만 명 돌파…두 번째 'AI 돌풍' (naver.com)

챗 GPT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것은 AI 언어모델인 GPT-3.5를 사용해 이용자 질문에 맞는 답을 내놓기 때문이다. 사람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할 뿐 아니라, 리포트를 작성할 때 방대한 지식 정보로 검색을 대체한다. 이른바 정보를 생성해 주는 지식 대화가 가능하다.
구글링(구글 검색)을 할 때엔 질문을 던지면 수많은 검색 결과가 나와 이 중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용자가 선택해야 하는데, 챗 GPT는 확률적으로 가장 적확한 답 한 가지를 제시해 준다.
이를테면, ‘write outline of report about global smart farm market(세계 스마트팜 시장에 대한 보고서 개요를 작성)’이라고 물으면 바로 index(색인)를 만들어 준다. 이후 각 항목에 따라 또다시 질문을 넣으면, 1~2분 만에 답을 준다.

챗GPT, 40일 만에 사용자 1천만 명 돌파…두번째 'AI 돌풍'

ChatGPT(챗 GPT)의 글로벌 일사용자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챗GPT는 개발사인 오픈AI가 지난해 12월 1일 테스트 버전을 공개한 AI챗봇이다. 미국의 투자 리서치 회사인 ARK Invest는 지난

n.news.naver.com



4. 유튜브 채널

[소수몽키] 이번엔 정말 위험? 구글 발칵 뒤집은 AI의 등장(https://youtu.be/6qO_-JdXg1 Y)

[힐링여행자] 알파고가 AI 열풍을 일으켰듯이 최근 챗 GPT(ChatGPT) 열풍이 대단하다 (https://youtu.be/mtz8 Iq5 HglY)



꾸준하게 '마이크로 소프트'와 '구글'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이유가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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