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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QYLD의 배당금을 적립식으로 재투자 중입니다. 월배당을 주는 ETF의 종류는 많지만, 적은 금액으로 많은 수량을 모울 수 있다는 단순한 생각 때문에 모우고 있지만 QYLD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어 월배당을 받으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첫 번째는 원금 손실입니다. 저도 현재 투자 원금 대비 70만원의 손실을 보고 있지만 오른 환율로 방어 중이라 원금에 대한 손실 걱정은 없습니다.
그래도 항상 예의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저와 같은 고민을 먼저 경험하고 공유하고 있는 영상을 모아 보았습니다.
QYLD를 처음 산 9월부터 약 1년간의 투자 상황을 진단해 보면, 1년동안 누적 93만원(환율을 1300원으로 잡아봄) 의 배당금을 받았고, 처음 산 QYLD는 주당 21달러였습니다.
주가가 하락해도 배당금 20만원을 받아보겠다는 목표로 적립식으로 매수하였고 현재 QYLD의 평균 단가는 16.7 달러입니다. 고금리 상황으로 주가가 계속 하락할 수 있다고 할 때 원금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계속 모아갈 가치가 있다는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1. 2022.05.28 영상 [출처: 황금별의 부자노트]
2. 2022.10.01. [출처: 배당한줌]
https://youtu.be/WHEb4Xn2koQ [출처: 배당한줌]
3. 2023.09. [출처: 환상감자]
4. 2023.01 [출처: 자본주의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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