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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업 뉴스(모아보기)

마이크로소프트 뉴스 10.04.

by BORAV 2023.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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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의 양자컴퓨터’, 2030년 내 실용화 전망

 현재 양자컴퓨팅 분야의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기업은 IBM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다. IBM과 구글은 2030년 내 양자컴퓨터 실용화를 목표로 내세웠고, 올해 6월 개발 로드맵을 발표한 MS는 10년 안에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나섰다. 양자컴퓨팅이 적용될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기존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AI), 초거대 언어 모델(LLM)처럼 컴퓨팅 기술이 적용된 영역이라면 양자컴퓨터를 접목해 구동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의료·제약 분야에 필요한 생물학 실험 시뮬레이션, 금융업계의 리스크 분석도 양자컴퓨터를 적용하면 비용과 시간은 크게 줄고 효율은 높아진다. 현재 기업들이 진행하는 양자컴퓨팅 연구는 알고리즘과 하드웨어의 안전성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은 기술 개발 초기라 양자컴퓨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든다. 양자컴퓨터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극저온 환경이 조성돼야 하는데, 여기에 필요한 냉각 시스템을 유지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꿈의 양자컴퓨터’, 2030년 내 실용화 전망|주간동아 (donga.com)

 

‘꿈의 양자컴퓨터’, 2030년 내 실용화 전망

인텔 공동 창립자 고든 무어는 1965년 ‘무어의 법칙’을 발표하면서 “미래에 트랜지스터 수가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하고 이에 따라 컴퓨팅 계산 능력도 2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weekly.donga.com

 

 

2. SAP, 기업용 생성형 AI '쥴' 공개…"업무 혁신"

SAP가 기업 운영 방식을 변화시킬 자연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코파일럿 솔루션 ‘쥴(Joule)’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쥴은 SAP의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전반에 내장된다. 실무 데이터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빠르게 분류하고 맥락을 부여함으로써 임직원들이 작업을 더욱 빠르게 처리하고 규정을 준수하면서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리스찬 클라인 SAP CEO는 “쥴은 비즈니스와 기술의 접점에 있는 SAP의 독보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구축되며 비즈니스 AI에 대한 관련성, 신뢰성, 책임감의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한다. 쥴은 단순히 말을 이해하는 것뿐 아니라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SAP는 기업용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포괄적인 전략으로 지난 7월 알레프 알파, 앤트로픽 및 코히어에 직접 투자했다. 지난 5월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및 IBM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더불어 SAP가 후원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벤처 캐피털 기업 사파이어 벤처스는 AI 기술 스타트업에 현재 10억 달러 상당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SAP, 기업용 생성형 AI '쥴' 공개…"업무 혁신"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SAP, 기업용 생성형 AI '쥴' 공개…"업무 혁신"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SAP가 기업 운영 방식을 변화시킬 자연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코파일럿 솔루션 ‘쥴(Joule)’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www.newsis.com

 

3. 마이크로소프트, 공유 및 관리 기능 강화된 ‘원드라이브 3.0’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선된 원드라이브 공유 및 조직 기능과 함께 향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미디어 중심 검색 및 AI 기능이 원드라이브에 추가되며, 구글이 약 7년 전에 선보인 얼굴 인식을 통한 사진 검색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전에 예고한 대로 ‘사람 보기’에서 원드라이브 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일 탐색기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윈도우 11 22H2/23H2)를 원드라이브에도 적용해 원드라이브 페이지 상단의 캐러셀(carousel) 보기에 추천 파일을 배치한다. 무엇보다 원드라이브에는 공유한 사람이나 예정된 회의와의 관련성 등을 기준으로 파일을 정리할 수 있도록 여러 보기가 추가됐다. 
현재로서 가장 큰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은 기업 사용자다. 이런 변경 사항은 비즈니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므로 비즈니스 사용자는 OneDrive.com에 로그인하면 새로운 변경 사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유 및 관리 기능 강화된 ‘원드라이브 3.0’ 공개 - ITWorld Korea

 

마이크로소프트, 공유 및 관리 기능 강화된 ‘원드라이브 3.0’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선된 원드라이브 공유 및 조직 기능과 함께 향후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미디어 중심 검색 및 AI 기능이 원드라이브에 추가되

www.itworld.co.kr

 
 
 

4. MS, 클라우드 스토리지 원드라이브 업글...생성AI 코파일럿 투입

4일(현지시간)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AI 기반 코파일럿 시스템, 플루언트 디자인(Fluent design), 기업들이 클라우드 문서를 공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개선 등을 포함하고 있다.
웹과 윈도,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들에 걸쳐 보다 효과적으로 파일을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선 플루언트 디자인을 갖춘 원드라이브 웹앱을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 원드라이브는 윈도11 인터페이스 및 오피스 앱들에 보다 가까워진다. 새 원드라이브는 파일 익스플로러 디자인도 업데이트됐고 AI 기반 파일 추천 기능인 포유(For you)도 지원한다. 오프라인 지원 기능도 개선됐다.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http://www.digitaltoday.co.kr)
 
MS, 클라우드 스토리지 원드라이브 업글...생성AI 코파일럿 투입 < AI·엔터프라이즈 < 기사본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MS, 클라우드 스토리지 원드라이브 업글...생성AI 코파일럿 투입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원드라이브 3세대를 공개한다.4일(현지시간)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AI 기반 코파일럿 시스템, 플루언트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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